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합의를 원하는 건 이란이라고 강조하고 이란 석유 통제권을 장악하는 것도 선택지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6일 백악관에서 내각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란 전쟁과 관련해 "이란이 더 절실한 처지에 있고 합의를 갈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제대로 합의가 될 경우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라며 해협 개방이 합의 요소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석유 통제권을 장악하는 것도 고려하느냐는 질문에 베네수엘라 사례를 거론하며 "선택지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앞서 이란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이란이 10척의 유조선을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가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응하지 않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회원국들에 대해서는 매우 실망했다며 기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측에 15개 항의 종전안을 제시했다고 확인하고 "죽음과 파괴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는 시점이라는 것을 이란에 설득할 수 있을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홍상희 (sa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7034132613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