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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호르무즈 통행료, 용납 못해"...자유 통항 다각 모색 / YTN

2026-03-28 7 Dailymotion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데 이어 거액의 통행료까지 부과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상황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br /> <br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들은 지금 당장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를 푸는 것뿐만 아니라 전쟁이 끝난 뒤에도 자유로운 통항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적인 모색을 하고 있습니다. <br /> <br />류제웅 기자의 보돕니다. <br /> <br />[기자] <br />이란 정부 측이 해협 통과 선박에 요금을 부과하겠다고 한 뒤 이란 매체는 1년에 30조 원에서 150조 원 이상의 수입을 예상했습니다. <br /> <br />이란 의회가 관련 법안 초안을 다음 주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br /> <br />G7 장관회담에 참석한 미 국무장관은 이런 상황을 결코 용납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마이크 루비오 미 국무장관 : 우리가 목표를 달성한 직후에 우리가 직면하게 될 즉각적인 도전 중 하나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tolling) 체계를 세우기로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불법일 뿐만 아니라 용납할 수 없고 전세계에 위험합니다.] <br /> <br />G7 장관들도 일제히 호르무즈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 회복을 공개 촉구했습니다. <br /> <br />[장-노엘 바로 / 프랑스 외무장관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28-17과 해양법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을 영구적으로 회복해야 한다는 절대적 필요성을 재확인합니다.] <br /> <br />앞서 프랑스 주도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35개 나라 합참의장들도 화상회의를 통해 전투 중단 뒤 호르무즈 해협에서 어떻게 안전한 운항을 확보할 것인지를 논의했습니다. <br /> <br />이란의 미사일 공격 대상이 된 UAE는 이보다 더 나아가 '다국적 연합군'을 구성해 봉쇄를 풀자며 주변과 서방국가들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유엔은 해협 봉쇄로 발생하는 인도주의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테스크포스를 구성했습니다. <br /> <br />YTN 류제웅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전주영 <br /> <br /> <br /><br /><br />YTN 류제웅 (jwryo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8164746757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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