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떠나며 기대와 경고를 동시에 내놨습니다. <br /> <br />밴스 부통령은 현지 시간 10일 미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취재진에 "협상을 기대하고 있고 긍정적일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대로 이란이 선의로 협상할 의향이 있으면 우리는 기꺼이 손을 내밀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만약 장난치려고 한다면 대표단이 그렇게 수용적이지 않다는 걸 알게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우리는 긍정적 협상을 하려고 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꽤 분명한 가이드라인을 줬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긍정적 결과에 대한 기대와 함께 장난치지 말라는 경고성 메시지를 동시에 전하며 협상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br /> <br />밴스 부통령은 현지 시간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 대표단과 협상에 나섭니다. <br /> <br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 중재로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하고 나서 열리는 첫 회담으로, 미국 대표단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 등이 포함됐습니다. <br /> <br /><br /><br />YTN 정유신 (yus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0221328333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