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미국과 1차 종전 협상이 결렬된 뒤에도 계속 메시지를 교환하며 소통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양국은 2차 협상을 한다는데 원칙적으로 동의했고 늦어도 다음 주 말에는 열릴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br /> <br />신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이란은 중재국을 통해 미국과 간접적으로 계속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br /> <br />[에스마일 바가이 / 이란 외무부 대변인 : 미국과 메시지 교환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란 대표단이 1차 협상을 마치고 테헤란으로 돌아온 지난 일요일부터 오늘까지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수많은 메시지가 오고 갔습니다.] <br /> <br />이란 외무부는 미국과 2차 협상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휴전 기간 연장도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긴밀한 사이로 알려진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이란에 도착했습니다. <br /> <br />무니르 총사령관은 미국의 메시지를 이란에 전하고 2차 협상 의제를 함께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은 사안에 정통한 당국자들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만남에는 원칙적으로 동의했지만,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2차 협상은 다음 주 이후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br /> <br />중재자인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18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튀르키예를 순방하기 때문에 그 뒤에 협상이 이루어질 거라는 겁니다. <br /> <br />파키스탄 매체 지오뉴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2차 협상은 늦어도 다음 주 말까지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2차 협상에 참석할 두 나라 대표단은 1차 협상 때와 같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YTN 신웅진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김민경 <br /> <br /> <br /><br /><br />YTN 신웅진 (ujsh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6045016353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