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이란을 향해 "잘못된 선택을 하고 합의를 하지 않으면 미군은 전투작전을 재개할 최상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헤그세스 장관은 현지시간 16일 언론 브리핑에서 "새로운 이란 정권이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미군과 이란군은 역량이 다르다는 점을 기억하라며, 이건 공정한 싸움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헤그세스 장관은 미군이 더 강력한 정보력을 바탕으로 재무장하고 있으며, 이란의 발전소 등 에너지 산업을 겨냥한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어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으로 공격을 즉시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주장에 대해선 "국제 해역을 합법적으로 항행하는 상선들에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하겠다고 위협하는 건 아무것도 통제할 수 없다는 뜻"이라며 "그건 통제가 아니라 해적 행위이며 테러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미국은 합의를 통해 우호적 방식으로 해결하기를 선호한다. 그렇지 않으면 강경하게 할 수 있다"며 이란 정권에 현명한 선택을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박영진 (yjpar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6220647000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