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중동 전쟁 이후 처음으로 우리가 중동에서 원유를 싣고 나오는데 성공했습니다. <br><br>상당히 긴박했다는데 과정 알아보겠습니다. <br> <br>이번 6월3일 지방선거와 함께 미니 총선급 재보궐이 펼쳐질게 거의 확정됐습니다. 이유 알아봅니다. <br> <br>늑구가 돌아왔습니다. 다행히 생포가 됐고, 수술도 잘 됐다네요. <br><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호르무즈가 꽉 막힌 상황, 일단 홍해를 뚫었습니다. <br> <br>중동 상황 이후 석유를 가득 실은 우리 선박이 처음으로 빠져나온 겁니다. <br> <br>박지혜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우리나라 유조선이 '통과 불가'로 여겨졌던 홍해를 뚫었습니다. <br> <br>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첫 사례입니다. <br> <br>당초 홍해는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 위험으로 우회도 어려운 구간으로 여겨졌던 곳입니다. <br> <br>우선, 동부 유전지대에서 1200km 파이프라인, 송유관으로 원유를 보낸 뒤 서부 얀부항에서 우리 유조선에 싣고 홍해로 빠져나온 겁니다. <br><br>관련 부처와 업계 등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실시간 공조해 치밀하게 이동 준비를 해왔습니다. <br> <br>[제14차 국무회의(지난 6일)] <br>"지금 (원유를) 우회 수입할 수 있는 루트가 그렇게 많지도 않고, 위험을 조금씩은 감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는 거죠. <br><관계부처와 협력해서> 네, 최대한 안전하게 하되." <br> <br>이 유조선은 사우디 얀부항을 출발해 홍해와 아덴만을 거쳐 현재 우리나라로 향하고 있습니다. <br> <br>홍해 항로가 열리면서 막혔던 원유 수송에 숨통이 트일지 주목됩니다. <br> <br>얀부항으로 들어오는 원유는 하루 최대 약 500만 배럴. <br> <br>추가 운송이 이어질 경우 '석유 대란' 우려도 일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옵니다. <br> <br>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 <br><br>영상편집 : 남은주<br /><br /><br />박지혜 기자 sophia@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