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상황을 언급하며 이스라엘은 치켜세우면서 나토 등 다른 동맹국들을 향해서는 거친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8일 소셜미디어에 "이스라엘은 미국의 위대한 동맹이자 승리하는 법을 아는 나라"라고 극찬하며, "갈등의 순간에 본색을 드러내는 다른 나라들과는 대조적"이라고 적었습니다. <br /> <br />이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 작전 등에 비협조적이었던 나토 회원국들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br /> <br />특히 이란의 해협 봉쇄 해제 선언 직후 나토로부터 전화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상황이 다 끝나가는데 도움을 주겠다는 그들은 우리가 필요할 때 전혀 쓸모가 없었다"고 비꼬았습니다. <br /> <br />전쟁 국면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보낸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방위비 분담 등을 놓고 나토와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나와 더욱 주목됩니다. <br /> <br /> <br />기자ㅣ권영희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19172225710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