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이번엔 서울로 가봅니다. <br> <br>주말 사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후보 확정으로 대진표가 짜여지면서 양 측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br> <br>오 시장은 부동산을, 정원오 후보는 심판론을 들고 나왔습니다. <br> <br>이혜주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이 대통령의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언급을 "세금 뜯겠다는 갈취"라고 직격했습니다. <br> <br>SNS에 "장특공 폐지 최대 피해자는 바로 서울 시민"이라며 "정원오 후보는 입장을 밝히라"고 압박했습니다.<br> <br>[정점식 /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br>"많은 국민들에게 세금 폭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br> <br>[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br>"빡세게 해뒀네…." <br> <br>오 후보는 고도 비만 시민 8만 명에게 체육시설 바우처를 제공하는 내용의 건강 공약도 공개했습니다. <br> <br>[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br>"2026년을 이제 서울 비만 탈출의 해로 선언하고." <br> <br>정원오 후보는 오 시장 시정 10년을 심판하겠다며 현장 행보에 나섰습니다.<br> <br>서울 지역구 민주당 의원이 대거 합류한 매머드급 선대위를 공개하며 세를 과시했습니다. <br> <br>선대위에는 '오세훈 10년 심판본부'를 따로 꾸렸습니다. <br> <br>[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br>"용광로 선대위가 꾸려져서 팀을 하나로 결집해서 오세훈 시장의 10년 서울시에 대한 평가(를 하겠다.) 오세훈 시장이 해왔던 정책들이 과연 시민을 위한 정책이었는지…." <br> <br>민주당은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를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br> <br>영상취재: 장명석 강철규 <br>영상편집: 이은원<br /><br /><br />이혜주 기자 plz@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