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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10년 심판”…이 시각 정원오 캠프

2026-06-03 454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이번엔 서울시장 여야 후보 캠프 상황 한번 보겠습니다.<br><br>먼저 민주당 정원오 후보 캠프로 가보겠습니다.<br><br>이준성 기자, 분위기 어떤가요?<br><br>[기자]<br>네, 저는 지금 중구에 마련된 정원오 후보 선거 캠프에 나와있습니다.<br><br>보시다시피 아직은 이른 오전이라 그런지 최소한의 실무진 정도만 나와있고, 현장 분위기도 차분한 편인데요.<br><br>정 후보는 투표가 끝나는 오후 6시 쯤 이곳 캠프 상황실을 찾아 개표 상황을 지켜볼 예정입니다.<br><br>정 후보, 선거 운동 마지막날인 어제, 중구 청계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한 뒤 강남과 강동을 거쳐 송파구에서 선거 운동을 마쳤는데요.<br> <br>최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부동산 문제 등을 언급하면서 '오세훈 10년 시정 심판론'을 부각했습니다.<br><br>[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br>"여러분 안전을 등한시하는 시장 후보 자격이 있습니까? 본인의 약속만 지켰어도 지금 주거 문제 해결됐을 겁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은 후보 어떻게 해야 됩니까?"<br><br>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선거 유세에서 자주 사용했던 '3표가 부족하다'는 문구를 인용하면서 거듭 투표를 독려했는데요.<br><br>아직 이르긴 하지만 정 후보 캠프 일각에선 기대하는 분위기도 감지됩니다.<br><br>선대위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높게 나온 사전투표율을 보면 고무적인 상황"이라면서 "본투표를 하러 나오는 지지층도 많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br><br>특히 보수세가 강하다고 평가받는 강남권 투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데요.<br><br>보수 결집이 강남권을 넘어 확산하지는 않을지 긴장하는 분위기도 엿보입니다.<br><br>지금까지 정원오 캠프 개표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br><br>영상취재 : 강인재<br>영상편집 : 이은원<br /><br /><br />이준성 기자 js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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