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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봉하마을 찾아 결속…오세훈 ‘장특공 폐지’ 총공세

2026-04-21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서울시장 선거 가봅니다. <br> <br>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장기보유 특별공제로 상대 정원오 후보를 압박하며, 여권 틈벌리기에 나섰습니다. <br> <br>정 후보는 민주당 수도권 후보들과 봉하마을을 찾아 내부 결속에 힘썼습니다. <br> <br>백승연 기자입니다.<br><br>[기자]<br>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띄운 장기보유 특별공제 폐지 구상과 관련해, "서울시민 절반 이상이 이사하면 재산이 날아간다"고 비판했습니다. <br> <br>그러면서도 "이 정도 되면 입장을 내놔야 하는데 묵묵부답"이라며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압박했습니다. <br> <br>오 후보 측은 부동산 공급을 강조하는 정 후보와, 세금과 규제를 언급 하는 정부 사이의 간극을 넓히는 전략을 펴고 있습니다. <br> <br>정 후보는 "논의되고 있지 않은 일을 자꾸 제기해서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고 맞섰습니다. <br> <br>[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br>"투기 목적이 아니라면 모든 1가구 1주택자들의 권리도 여전히 보호돼야 한다, 그런 명확한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br> <br>정 후보뿐 아니라 민주당도 "정부와 여당은 1주택자에 대한 장특공 폐지 관련 논의를 진행한 적 없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부동산 이슈를 띄우고 있는 오 후보는 "강북 전성시대를 실현하겠다"며 서울 도봉구 창동, 정릉공영차고지 등을 찾아 개발 계획을 밝혔습니다. <br> <br>정 후보는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경남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br> <br>여권 지지층을 결집하고 수도권 후보들과 '원팀 연대'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br> <br>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br> <br>영상취재: 김현승 이성훈 <br>영상편집: 최동훈<br /><br /><br />백승연 기자 bs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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