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이란과의 2차 종전협상을 앞두고 인도 태평양 사령부 책임 구역 내에서 이란과 연계된 제재 선박을 나포했습니다. <br /> <br />미국 국방부는 현지시간 21일 SNS에 "미군이 해상 차단의 선박 임의방문 권리를 행사했다"면서 "사고 없이 무국적 제재 선박인 동력 유조선(M/T) 티파니 호에 승선해 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미군은 이란에 물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제재 선박들을 차단하기 위해 전 세계적인 해상 집행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면서 "국제수역은 제재 선박을 위한 피난처가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번 선박 나포는 미국이 전쟁 중인 이란의 경제를 압박하기 위해 이란 항구를 오가는 선박을 차단하는 해상봉쇄 작전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뤄졌습니다. <br /> <br />특히 이번 작전은 미국과 이란이 대치하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떨어진 해역으로까지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br /> <br />앞서 미군은 지난 19일 호르무즈 해협 입구인 오만만에서 이란 남부 반다르 아바스로 향하던 이란 화물선을 함포 사격한 뒤 나포한 바 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박영진 (yjpar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1223648766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