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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홀로코스트 막아"...EU, 이스라엘 협정 중단 논의 / YTN

2026-04-21 1,091 Dailymotion

네타냐후 "이란에서 아직 할 일 남아 있어" <br />네타냐후 "이란 정부, 제2의 홀로코스트 계획" <br />"이스라엘, 국제법 위반"…유럽서 강경론도 부상 <br />회원국별 입장 엇갈려…독일·이탈리아 등 반대<br /><br /> <br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번 전쟁으로 이란이 계획한 '홀로코스트'를 막았다며 끝까지 가겠다는 강경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br /> <br />유럽연합은 이스라엘과 양자 협력 협정을 중단하는 문제를 논의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 이란에 대한 제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런던에서 조수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헤즈볼라가 휴전을 위반했다며 레바논 남부에 다시 공습을 퍼부었습니다. <br /> <br />또 이란에서도 아직 할 일이 남아 있다며 군사적 압박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br /> <br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정부가 '제2의 홀로코스트'를 계획했다고도 주장하면서 단호한 행동으로 이를 막아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 우리의 훌륭한 친구, 미국과 함께 선제적으로 이란 정권의 무기들을 파괴해 실존적 위협을 제거하고 비극을 막았습니다.] <br /> <br />유럽에서는 네타냐후 총리의 레바논 군사작전이 국제법 위반이라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강경론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br /> <br />스페인 등 일부 회원국의 요청으로 EU 외무장관들은 이스라엘과 협력 협정을 중단한다는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br /> <br />[막심 프레보 / 벨기에 외무장관 : 이스라엘의 태도는 완전히 용납할 수 없습니다. 레바논까지 전쟁으로 끌어들였습니다.] <br /> <br />그러나 독일, 이탈리아, 헝가리 등은 반대하는 등 회원국별로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br /> <br />실제로 협정 중단으로 이어지진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전쟁의 영향으로 이스라엘의 유럽 내 입지가 약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br /> <br />[요한 바데풀 / 독일 외무장관 : (이스라엘과의 협력 중단은)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물론 중요한 문제에 대해 이스라엘과 계속 대화는 해야겠죠.] <br /> <br />EU 외무장관들은 또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는 협상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며 이란에 대한 압박도 이어갔습니다. <br /> <br />EU 회원국들은 이란 정권에서 호르무즈 봉쇄와 관련해 책임이 있는 이들을 겨냥한 제재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br /> <br />런던에서 YTN 조수현입니다. <br /> <br /> <br />촬영 : 유현우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 (중략)<br /><br />YTN 조수현 (sj1029@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2045156944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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