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으로 21일, 교수형 위기에 처한 이란 여성들을 석방하라며 이란 지도부에 공개적으로 촉구했는데요. <br /> <br />그리고 이튿날인 22일, 자신의 요청으로 여성 8명이 목숨을 구하게 됐다고 환영 메시지를 냈는데, 정작 이란의 얘기는 달랐습니다. <br /> <br />화면 보면서 살펴보겠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SNS 통해 "오늘 밤 처형될 예정이던 여성 8명이 더는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다며 아주 좋은 소식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특히 이란 지도자들이 자신의 요구를 존중해 계획됐던 처형을 취소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는데요. <br /> <br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유튜브 'Fox News') : 트럼프 대통령은 여덟 명의 아름다운 이란 여성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 젊고 아름다운 여성들을 죽이지 말라고 직접 요청한 결과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마음속으로는 인도주의자이기 때문입니다.] <br /> <br />하지만 이란 측의 반응은 전혀 달랐는데요. <br /> <br />이란 사법부의 공식 매체인 '미잔 온라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가짜 뉴스에 현혹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여성들 일부는 벌써 석방된 상태며, 나머지 인원도 징역형은 몰라도 사형에 처할 혐의는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최민기 (choim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3220647349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