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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부동산 전쟁…“오세훈보다 빨리” vs “재탕 공약”

2026-04-29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서울시장 선거는 부동산 전쟁이 불었습니다. <br> <br>정원오 민주당 후보, 재개발 재건축 "오세훈 후보보다 더 빨리"를 외쳤습니다. <br> <br>부동산 공급, 본인이 더 잘할 수 있다고요. <br> <br>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측은 "재탕 공약"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br> <br>백승연 기자입니다.<br><br>[기자]<br>서울 장위동 재개발 구역을 찾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 <br>  <br>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재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한 이 곳을 방문해, 더 빨리 하겠다고 했습니다. <br> <br>[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br>"(재개발) 빨리 안 하면 위험이 심화되죠. 저기는 곧 무너지겠는데. 그런데 왜 오랫동안 진행이 안 되고." <br> <br>재개발·재건축 기간을 15년에서 10년으로 줄이겠다는 부동산 착착개발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br> <br>오후에도 8일 전 오 후보가 다녀간 정릉 차고지에 갔습니다. <br> <br>[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br>"차고지 주민 편의시설은 오세훈 시장도 꽤 하려고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못 해낸 것 같습니다." <br> <br>오 후보 측은 오세훈 정책 재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br> <br>"착착개발 계획은 요란한 복붙 정책이고, 정 후보의 착공 조기화 전략, 실속주택도 오 시장의 공급 전략, '바로내집'의 라벨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r> <br>[김병민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선대위 대변인] <br>"(오세훈 후보를) 졸졸 뒤를 따라오는 것처럼 행동하는 일이 과연 시민들께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지. 부동산 규제 대못부터 뽑아내십시오." <br> <br>오 시장은 1호 공약으로 '강철체력 서울'을 발표했습니다. <br> <br>[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br>"집 근처에서 10분 내에 운동할 수 있는 장소를 확보하는 '운세권 10분'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br> <br>영상취재: 이기상 이성훈 <br>영상편집: 김민정<br /><br /><br />백승연 기자 bs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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