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나무호 조사 이틀째 계속...선원들도 일단 하선 / YTN

2026-05-09 13 Dailymotion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서 원인미상의 폭발 사고가 발생한 HMM 소속 나무호에 대한 사고조사가 이틀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br /> <br />정부 조사단의 선체 감식 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면담을 앞둔 선원들도 일단 나무호에서 하선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박기완 기자! <br /> <br />우선 나무호 승선원들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네, 어제 아침 두바이항에 도착한 HMM 소속 나무호 승선원은 한국인 선원 6명을 포함해 모두 24명입니다. <br /> <br />일단 조사단에 선내 구조 등을 안내하고 사고 당시 상황을 진술하기 위해 선내에 머무르고 있었는데요. <br /> <br />조사단이 어제 나무호로 진입해 본격 조사가 시작되면서, 선원들까지 일단 배에서 내리도록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조사단이 외부 노출 없이 자체 조사를 진행하는 모양새인데, 선원들은 일단 현지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br /> <br />조사 이틀째인 오늘도 별다른 선원 면담 일정이 잡히지는 않아서 선원들은 일단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br /> <br />선원들은 조사단의 면담이 끝난 뒤에 수리된 나무호에 다시 탑승할지, 아니면 하선해서 귀국할지를 다시 결정하게 됩니다. <br /> <br /> <br />나무호 사고조사는 오늘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br /> <br />[기자] <br />네, 주말인 오늘도 나무호에서 발생한 폭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해양수산부는 아직 조사가 시작단계인 만큼 구체적인 조사 상황을 전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일단 조사단은 먼저 폭발로 인한 선체 피해를 확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br /> <br />실제 두바이항에서 포착된 나무호의 모습을 보면, 당장 선체가 구겨지거나, 구멍 난 곳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특히 충격이 발생한 기관실은 갑판 아래 있는 선원 주거시설보다도 더 밑에 위치해 있습니다. <br /> <br />사실상 해수면 아래 잠겨 있다보니 선체 손상 여부를 물 밖에서 맨눈으로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br /> <br />이 때문에 조사단은 수중 드론이나 잠수사 등을 투입해 기관실 외부 선체 손상 여부를 먼저 살펴보고, 필요하다면 드라이 도크로 나무호를 올려서 추가 조사를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br /> <br />동시에 기관실 내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br /> <br />사고 당시 화재 진압을 위해 사용한 이산화탄소를 밖으로 빼내는 작업이 어제 모두 마무리됐고요. <br /> <br />이제 기관실 내부로 진입해 관리부실이나 기기 문제 등 내부 결함 때문... (중략)<br /><br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09155906055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