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카타르 총리가 미국에서 연쇄 고위급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br /> <br />알사니 카타르 총리 겸 외무장관은 현지 시각 8일 워싱턴DC에서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났습니다. <br /> <br />카타르 외무부는 SNS를 통해 알사니 총리가 "위기의 근본 원인을 평화적 수단과 대화로 해결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평화로 이어질 포괄적 합의의 길을 열어야 한다"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알사니 총리는 밴스 부통령 면담 뒤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바꿔 마이애미로 이동해 루비오 국무장관 등 미국 고위 당국자들과 추가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br /> <br />미국 정치 전문 매체 악시오스는 백악관 관계자들이 카타르를 종전 협상 과정에서 실질적인 중재 역량을 갖춘 국가로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승환 (k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0132121106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