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는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과 성과급 상한 폐지를 제도화하지 않는다면 노사 조정은 불가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은 세종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사후조정 회의 전 기자들과 만나 영업이익 15%의 성과급과 상한 폐지, 제도화를 계속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회사가 제도화에 대한 입장이 없으면 오늘이라도 조정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최 위원장은 그동안 사측은 성과가 잘 나왔을 때 쌓아뒀다가 적자 때 보전해주겠다고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았다며 회사의 전향적 변화가 있다면 그에 대한 고민을 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반도체 이외 부문에도 성과급을 나눠주기 위한 전사 공통재원 마련에 대해선 불성실 교섭이라는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다며 내년에는 이 부분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1111282505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