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조정 결렬 하루 만에 삼성전자 사측이 노조에 추가 대화를 요청했지만, 노조는 사측의 입장 변화 없이는 대화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삼성전자는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와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에 '노사간 추가 대화를 제안 드립니다'라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br /> <br />공문에서 삼성전자는 최근 진행된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과정에서 노사 양측이 각각의 의견을 전달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노사가 직접 대화가 나눌 것을 제안했습니다. <br /> <br />다만 노조 측은 성과급 투명화와 상한폐지 제도화 안건이 없으면 대화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 새벽까지 중노위 중재로 사후조정 절차를 거쳤지만 노조는 조정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br /> <br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의 최승호 위원장은 최근 조합원 커뮤니티에서 "중노위에서 잠정 합의를 안 하더라도 (검토안에 대해) 조합원 투표를 올리면 안 되냐는 '헛소리'를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 <br />기자ㅣ손효정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514140314764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