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러, 우크라이나 후방 도시까지 맹폭..."민간인 최소 27명 숨져" / YTN

2026-05-15 170 Dailymotion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후방 도심에 1,500대가 넘는 드론과 미사일을 쏟아부으면서 민간인이 대거 숨졌습니다. <br /> <br />현지시간 15일 로이터·AFP통신 등은 13∼14일 이틀간 계속된 러시아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민간인이 최소 27명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틀간 드론 1,567대가 러시아에서 발사됐고, 이중 상당수는 방공망에 격추됐지만, 일부는 도심에 떨어지면서 민간인 피해를 막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로이터통신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이틀 동안 기준으로 최대 규모의 공중 공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br /> <br />이번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시설 180개가 파괴됐고 이 중 50개는 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이라고 당국은 밝혔습니다. <br /> <br />특히 수도 키이우의 피해가 컸는데, 이틀간 키이우에서만 어린이 3명을 포함해 21명이 숨졌고, 9층 아파트가 완전히 붕괴하는 등 민간 시설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br /> <br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키이우 아파트를 타격한 것은 KH-101 순항미사일이었는데, 러시아가 글로벌 제재를 우회해 수입한 부품으로 올해 2분기에 만든 것"이라고 썼습니다. <br /> <br />이틀간 도심을 겨냥한 폭격으로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하면서 러시아가 항복을 압박하기 위해 민간인을 겨냥하고 있다는 의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군을 지원하는 관련 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타격한 것이라며 민간인 겨냥 의혹을 부인합니다. <br /> <br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러시아는 민간인을 폭격함으로써 강함보다 약함을 드러내고 있는데, 군사 전선에서 해법이 고갈되고 있고 침략 전쟁을 어떻게 끝낼지 모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우크라이나도 이날 러시아 중부 도시 랴잔의 정유시설을 타격하는 등 반격에 나섰습니다. <br /> <br />우크라이나 공격으로 랴잔에서 3명이 숨지고 최소 12명이 다쳤다고 러시아 지역 당국은 전했습니다. <br /> <br />이틀째 계속된 대규모 공격은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일(전승절) 휴전이 끝난 뒤 미국과 러시아 정상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가능성을 잇달아 거론한 직후에 이뤄졌습니다. <br /> <br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9일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12일 중국 베이징으로 떠나며 우크라이나 전쟁 해결... (중략)<br /><br />YTN 한상옥 (hanso@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5171022267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