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개혁신당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가 청년 주거 현장을 찾아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함께 비판했습니다. <br /> <br />오 후보는 어제(16일) 서울 노원구의 대학생 거주 원룸을 방문한 뒤, 이번 선거가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대책에 경종을 울리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지금 가장 큰 고통을 겪는 분들이 전 월세 실수요자분들이라며, 정부의 정책대로라면 앞으로 1, 2년 안에 전세 매물 잠김이나 월세 폭등 현상 해결이 심화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도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고 잘못된 거래를 규제하는 것에 집중해야지, 무작정 수도꼭지를 막아서는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역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실책 때문에 젊은 세대의 주거 사다리가 막혀버렸다며, 이는 젊은 세대의 절망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오 후보와 개혁신당은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혀 검토한 바 없다면서도, 다만 앞으로 뜻을 모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부장원 (boojw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17041558729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