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에서 삼성전자 노사갈등 원인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br /> <br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오늘(19일) 회의에서 민주당이 과거 반도체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52시간제 등 처우 개선을 논의하라고 했지만 삼성전자 측이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갈등의 책임을 경영진으로 돌렸습니다. <br /> <br />반면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은 억대 연봉을 받는 삼성전자 노조원들이 선을 넘었다며, 파업 예고의 원인은 노란봉투법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어진 기후환경노동위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이용우 의원은 노동부가 노력해 지금의 노사 대화 자리가 만들어졌다며, 삼성전자뿐 아니라 협력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에 대한 상생 기금방안도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은 같은 회의에서 삼성전자의 높은 영업 이익엔 국가가 인프라에 투자하거나 재정 지원한 영향이 있다며, 결국 성과금은 국민 세금을 배분하는 것과 같다고 꼬집었습니다. <br /> <br /><br /><br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19144524982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