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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극적 합의..."22일부터 조합원 투표" / YTN

2026-05-20 1 Dailymotion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불과 한 시간 반 앞두고 극적으로 임금 협상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br /> <br />삼성전자 노조는 오는 22일부터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총투표를 실시합니다. <br /> <br />먼저, 김태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사] <br />삼성전자 사측과 노조가 환한 표정으로 손을 맞잡았습니다. <br /> <br />지난해 12월 첫 교섭에 나선 지 다섯 달 만에, 2026년 임금협상에 극적으로 합의한 겁니다. <br /> <br />2차 사후조정까지 결렬되자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중재에 나섰고, 총파업 불과 한 시간 반전에 협상은 타결됐습니다. <br /> <br />막판 최대 쟁점이었던 적자 사업부 성과급 배분도 어렵게 접점을 찾았습니다. <br /> <br />[김영훈 / 고용노동부 장관 : 마지막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노사 자율교섭으로 잠정 합의에 이르게 됐다는 점에서 삼성전자 노사에 정부를 대신해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br /> <br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늘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예정됐던 총파업을 전면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이와 함께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합니다. <br /> <br />조합원 과반이 참여해 과반이 찬성해야 최종 합의안 자격을 갖춥니다. <br /> <br />[최승호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 : 저희 내부 갈등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끝까지 조정 역할을 맡아주신 정부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br /> <br />협상 타결 뒤 삼성전자는 겸허한 자세로 건설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여명구 / 삼성전자 DS부문 피플팀장 : 회사는 이번 합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노사 상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br /> <br />국가 경제 전체를 뒤흔들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진행된 삼성전자 노사 협상은 이제 조합원 투표만을 남겨둔 채 봉합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br /> <br />YTN 김태민입니다. <br /> <br /> <br />영상기자 : 구본은 <br />영상편집 : 김현준 <br /> <br /> <br /><br /><br />YTN 김태민 (e-manso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2101330334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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