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정채운 앵커 <br />■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14개 조항의 종전 양해각서 초안을 도출한 가운데 최종 조율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니다마는 지지부진하던 종전협상이 급진전을 이루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서 보도한 내용인데요. 휴전 기간을 60일로 연장하는 합의안에 양측이 서명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란 외무부도 합의에 근접했고 그 양해각서 최종 확정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이런 입장인데 지금 종전협상 단계 어떻게 평가하세요? <br /> <br />[반길주] <br />우선 여전히 협상카드하고군사카드는 동시에 손에 쥐고 있다, 이렇게 평가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러니까 다른 카드가 다른 지점이라고 하면 현재 협상 카드의 위치, 위상이 뭔가를 봤을 때 협상이 깨질 경우 후속 대응하는 카드로서의 군사카드, 그게 있는 것이고 두 번째는 MOU를 체결하면 MOU 체결한 이후에 합의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에 쓸 수 있는 카드, 이 얘기는 두 개 카드 중에서 어쨌거나 협상 카드가 우위에 있는 국면은 맞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져보면 여러 가지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어요. 그게 3단계 협상안이라고 하는데 첫 번째는 선언을 하는 것이고, 간단히 얘기하면 선언한 후에 개방을 하고 마지막에 핵 문제를 해결한다는 거거든요. 선언은 휴전이 될 수도 있고 종전이 될 수도 있고 개방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와 동시에 이란산 원유 해제, 일부 해제하는 게 포함돼요. 그런데 거기 해제를 놓고 보면 행동에 따른 보상이다, 그래서 하는 것을 보고 거기에 따라서 해제를 단계적으로 해 주겠다는 거거든요. 거기에도 그 과정에서 굉장히 충돌의 가능성이 있는 것이고 그리고 마지막에 핵문제를 하겠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만만치 않을 것 같고 또 이 전체 과정이 60일, 30일 혹은 60일 얘기하고 있는데 60일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어요. 60일 동안에 어떤 일이 이루어지는지 모른다. ... (중략)<br /><br />YTN 이병식 (dojob@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24183428524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