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60일 휴전 양해각서에 합의했다는 미국 매체의 보도와 달리 이란 매체들은 문안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최종적으로 확정되면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알릴 거라고 밝혔는데, 미 동부 시간 29일에 열리는 미국과 파키스탄의 외무장관 회담 결과가 주목됩니다. <br /> <br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신호 기자! <br /> <br />이란 언론들은 양해각서가 확정됐다는 미국 언론들의 보도를 부인하고 있다고요? <br /> <br />[기자] <br />문안이 최종 확정돼서 공식 발표만 남겨두고 있다는 서방 언론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br /> <br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렇게 전하면서 "이란은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문안이 최종 확정됐다고 통보한 적도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확정되면 파키스탄과 함께 공식 발표"할 거라고도 언급하면서 그전까지는 "타결됐다는 서방 소식통의 주장은 신뢰할 게 못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미국 언론에서 타결이 임박했다거나 합의에 근접했다고 보도하고, 이란 언론은 그렇지 않다고 부인하는 패턴은 이달 초부터 반복되고 있습니다. <br /> <br />양해각서에 대한 잠정 합의가 이뤄졌다는 어제 미 정치매체 악시오스 보도는 60일 휴전에 그 기간 동안 핵 문제 세부 논의한다는 게 핵심인데, 지난 주말에 나온 내용과 다를 게 없습니다. <br /> <br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겠다고 이란이 약속한다는 부분도 지난 주말 미국 언론이 보도하고, 이란 언론은 부인했던 내용이라 어떤 진전이 있었는지 불확실합니다. <br /> <br />주목해야 할 일정은 미 동부시간으로 29일 열리는 중재국 파키스탄과 미국의 외무장관 회담입니다. <br /> <br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외무장관이 워싱턴 DC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을 만납니다. <br /> <br />양해각서 합의가 막판 조율 단계에서의 만남이라 파키스탄 외무장관이 이란의 최종적인 입장을 미국 측에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이고, 그래서 이 회담의 결과가 중요합니다. <br /> <br /> <br />미국이 양해각서 초안을 이스라엘에 공유했다는 보도도 있군요? <br /> <br />[기자] <br />네, 미국이 이란 전쟁 양해각서 초안을 동맹에 회람하고 있다고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br /> <br />기사에 언급된 미국의 동맹은 이스라엘입니다. <br /> <br />초안은 미국 언론에 보도된 내용처럼 60일 휴전 연장과 핵 프로그램 관련 협상 착수를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br /> <br />특히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 (중략)<br /><br />YTN 신호 (sino@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2910205066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