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 지방선거 유세 중 '얼차려'를 연상하게 하는 장면이 연출돼 당이 사과했습니다. <br /> <br />어제(24일) 광양시 옥곡 5일장에서는 지지자 A 씨가 마이크를 잡고, 유세 차량 앞에 늘어선 민주당 후보들에게 '차렷, 열중쉬어, 앉아, 일어서' 등을 시키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br /> <br />A 씨는 또 광양시장과 지방의원 후보들의 움직임을 보고 '엎드려 뻗쳐'를 시켰고 상당수 후보는 땅에 엎드렸지만, 일부는 불편한 듯 눈치를 보며 지시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br /> <br />당시 현장에 있던 민형배 전남광주 통합시장 후보는 이같은 진행에 대해 '오버'를 했다며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br /> <br />권향엽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위원장은 오늘(25일) SNS에 글을 올려 순간 당황하고 불편하셨을 후보자들과 지지자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며 A 씨의 선대위 직책을 해임하고 전남도당에 징계 청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br /><br />YTN 임성재 (lsj6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5104134424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