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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시장 바꿔달라”…오세훈 “마지막 안전판”

2026-06-02 19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서울로 가봅니다. <br> <br>정원오 민주당 후보 이 근처 청계광장에서 마지막 유세 중입니다. <br> <br>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신촌에서 파이널 유세를 진행합니다. <br> <br>정 후보는 "하나씩 착착" 옷을 입고, 오 후보는 "글로벌 TOP3 도시" 옷을 입고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br> <br>두 후보가 채널A에 밝힌 마지막 호소도 귀기울여 봐 주시죠. <br> <br>백승연 기자입니다.<br><br>[기자]<br>이른 아침 기자회견으로 마지막날 유세 일정을 시작한 두 서울시장 후보들. <br> <br>정원오 민주당 후보는 '이재명 정부 파트너'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이재명 정부 견제를 위한 최후의 보루'를 자처했습니다. <br> <br>[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br>"정원오와 민주당이 원팀인 이재명 정부와 함께 뛰겠습니다." <br> <br>[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br>"최후의 보루 서울만은 남겨주십시오. 나라를 위한 선택을 해주십시오." <br> <br>정 후보는 19개 일정을 소화하며 시민들을 만났는데 <br><br>[현장음] <br>"아이고, 사모님!" <br> <br>고등학교 선생님 가족과 조우하기도 했습니다. <br> <br>[현장음] <br>"고등학교 3학년 때 담임선생님 사모님." <br> <br>오세훈 후보는 조끼를 벗고 '글로벌 톱3'라고 적힌 티셔츠를 내어 보입니다. <br> <br>[현장음] <br>"4년 만 더 열심히 뛰면 글로벌 TOP3 진입할 자신이 생겼습니다." <br> <br>글로벌 톱3 도시 만들겠다며 종일 입고다녔습니다. <br> <br>유세마다 서로 견제한 두 후보. <br> <br>[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br>"(투표하면) 10년 무능 무책임 무사안일 오세훈 후보 바꾸고 일 잘하는 시장을 세울 수 있습니다." <br> <br>[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br>"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서울시가 준비되지 않은 초보 운전자의 연습 코스가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 <br> <br>채널A에 밝힌 서울 시민들을 향한 마지막 호소입니다. <br> <br>[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br>"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투표해주십시오. 서울시장 바꿔주십시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br> <br>[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br>"오만한 독주를 견제할 수 있는 마지막 안전판입니다. 이번 투표에 참여하셔서 마지막 안전판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br><br>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br> <br>영상취재: 이성훈 추진엽 <br>영상편집: 최동훈<br /><br /><br />백승연 기자 bs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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