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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견제할 마지막 안전판” 호소…이 시각 오세훈 캠프

2026-06-03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그럼 이번에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개표 상황실로 갑니다. <br> <br>백승연 기자, 곧 출구조사 결과 나올테니, 캠프도 이제 긴장감 감돌겠는데요<br><br>[기자]<br>네, 그렇습니다. <br> <br>그래도 서울 투표율이 대체적으로 높게 나오면서 <br> <br>청년 보수층 결집을 기대하는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br> <br>오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뒤 개표 상황실로 올 걸로 보입니다. <br> <br>앞서 선거 기간 함께한 시민선대위 관계자들과 인사 나누고, 비공개 선대위 회의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br> <br>오 후보, SNS로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br> <br>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라고 하자, 이 글을 공유하며 "이래서 시민 여러분의 투표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br> <br>오후에는 "청년의 꿈을 위해 꼭 투표해 달라"며 "밝은 미래로 보답하겠다"고 재차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br><br>오 후보는 본투표 이틀 전인 지난 1일부터 48시간 동안 서울 25개구 전역을 돌며 사생결단 유세를 이어왔죠. <br><br>정원오 민주당 후보를 겨냥해 "서울을 초보운전자 연습코스로 만들 수는 없다", 또, 자신은 "이재명 정부 오만과 독주를 견제할 마지막 안전판"이라 표현하며 마지막 표심에 호소했습니다. <br> <br>마지막 유세는 어젯밤 8시 신촌에서 했는데요, <br> <br>서울시 무료 학습 플랫폼 '서울런'으로 공부한 학생이 무대에 오르자,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br><br>오후 4시 기준 서울 투표율은 56.0%로 4년 전 선거보다 9.2%포인트 높습니다. <br> <br>오 후보 측은 "투표율이 높으면 진보 진영이 유리하다는 건 이제 옛말"이라며, "오 후보를 지지하는 2030 세대가 투표장에 많이 나갔다면 긍정적인 시그널"이라고 했습니다. <br> <br>지금까지 오세훈 후보 개표 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br>영상취재: 박연수 <br>영상편집: 형새봄<br /><br /><br />백승연 기자 bs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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