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종전협상의 교착 속에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제한적 무력충돌을 이어가며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br /> <br />미군 중부사령부는 현지 시간 6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국제 해상 교통을 위협하던 이란의 자폭형 공격 드론 2기를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미국과 이란이 교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무력충돌이 벌어진 것입니다. <br /> <br />전날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을 향해 발사된 이란의 자폭형 공격 드론 4기를 격추하고 이란의 해안 감시 레이더 기지를 타격했습니다. <br /> <br />이란은 이에 대한 대응으로 쿠웨이트와 바레인 내 미군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 7발을 발사했지만, 미국과 두 나라의 방공망이 이를 막아냈습니다. <br /> <br />미국과 이란은 모두 방어적 성격의 행동임을 강조하며 전면전 재개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잔디 (jandi@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07164018816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