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이 휴전 합의를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탓에 종전을 위한 외교적 절차가 악영향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오늘(10일) 테헤란에서 기자들에게 종전 협상과 관련해 "어젯밤 사태 전개를 고려해 현 상황을 자세히 검토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br /> <br />바가이 대변인이 언급한 사태는 미군이 아파치 헬리콥터 추락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남부를 공습하고 이란이 바레인의 미 해군 기지를 드론으로 공격하며 반격에 나선 상황을 말합니다. <br /> <br />바가이 대변인은 미국이 모순된 메시지 발신과 빈번한 조건 변경, 휴전 위반으로 외교적 절차를 훼손하고 이스라엘도 레바논에서 반복적으로 휴전을 위반해 이 절차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외교가 필요한 곳에서는 외교적 수단을 쓰고, 필요할 경우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사적 수단을 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조수현 (sj102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10194905621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