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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선관위 동시다발 압수수색...110여 명 투입 / YTN

2026-06-11 1 Dailymotion

투표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한 7곳에 대해 동시 다발적인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br /> <br />경찰 100여 명과 검경 합수본 소속 1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br /> <br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수현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입니다. <br /> <br /> <br />지금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거죠? <br /> <br />[기자] <br />네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지가 부족해 투표가 일시 중단됐던 서울 송파구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 오전 9시쯤부터 이곳 송파구 선관위를 비롯한 7곳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과 직무유기 등 혐의로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br /> <br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관위, 투표 진행에 차질이 있었던 서울 내 지역선관위 5곳이 압수수색 대상입니다. <br /> <br />이번 압수수색에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직원과 디지털포렌식 요원을 비롯한 10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br /> <br />그제 꾸려진 검경 합동수사본부 소속 검사와 수사관 10여 명도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지 일주일 만인데, 수사에 속도를 내는군요? <br /> <br />[기자] <br />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선거 다음날인 지난 4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을 비롯한 선관위 간부 6명에 대한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혐의 고발 사건을 배당받았습니다. <br /> <br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선 지 일주일 만에 강제수사에 돌입한 겁니다. <br /> <br />투표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그제(9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27명 규모의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설치된 가운데, 합수본에 사건을 넘기기 전까지도 경찰이 수사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 <br /> <br />경찰은 합수본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때까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참고인 조사도 계속 진행 중이죠? <br /> <br />[기자] <br />네 그렇습니다. 경찰은 수사에 착수한 직후 선거 사무에 동원된 공무원들과 투표 용지가 부족해 투표하지 못한 시민들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br /> <br />또 투표지 부족 사태가 빚어진 서울 송파구, 광진구를 비롯한 지역선거관리위원회 직원 5명에 대해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을 요구하고 날짜를 조율하는 등 수사를 이어왔습니다. <br /> <br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선거날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경위를 비롯해 투표 계획 수립부터 종료 시점까지의 전반... (중략)<br /><br />YTN 송수현 (sandy@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11133320176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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