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지역 일부 선거관리위원회들이 공식 회의가 아닌 서면 의결로 투표용지 인쇄 물량을 줄인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br /> <br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실이 중앙선관위에서 받은 '서울 8개 구 선관위 투표용지 하향 결재 문서'를 보면, 용지 부족이 가장 심각했던 송파구선관위의 경우 지난 4월 28일 투표지를 예상 선거인 수의 50%로 축소해 인쇄할 것을 서면 의결했습니다. <br /> <br />또 광진구선관위도 선거가 한 달도 남지 않았던 지난 5월 7일 역시 서면으로 투표지 축소 인쇄를 의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김 의원은 특검을 통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과 책임, 증거인멸 의혹까지 철저히 규명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121375455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