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탈리아의 '초감가상각제도'가 우리 기업에 불리하게 작동한다는 우려를 이재명 대통령이 제기한 이후, 멜로니 총리가 이를 직접 챙겨 제도가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현지 시각으로 12일 로마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비 EU산' 기계 설비도 세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초감가상각제도'는 이탈리아 기업이 신규 설비를 도입할 때 법인세 부담을 줄여주는 정책인데, 올해 초 발표 당시 수혜 대상을 'EU산'으로 한정해, 우리 수출기업에 불리하단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br /> <br />이에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서울에서 개최된 멜로니 총리와의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에서 해당 의제를 직접 꺼내 들었고, 멜로니 총리는 문제 해결을 위해 의회와 협의를 주도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김 실장은 특히, 이탈리아 정부가 관보 게재 전인 현지 시각으로 12일 낮 12시 '초감가상각제도' 신청 플랫폼을 먼저 열었다고 설명하며, 정상 간 우정과 신뢰가 민간 분야의 걸림돌을 신속하게 개선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강진원 (jin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3120141516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