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가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 5년째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회원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가입 협상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br /> <br />EU는 현지 시간 15일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27개 회원국 외무장관 회의에서, 우크라이나와 법치주의, 사법 개혁, 공공 행정 기준 등 EU 가입의 기초가 되는 핵심 제도를 다루는 가입 협상의 첫 단계에 관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br /> <br />회의에 참석한 타라스 카츠카 우크라이나 부총리는 "우크라이나에 이는 진정한 '루비콘' 강을 건너는 것이자 이정표에 해당하는 순간"이라며 "우크라이나 사회 전체는 EU 가입이 꿈이라고 믿는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br /> <br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 자국 안보를 보장하고 장기적인 번영을 꾀하기 위해서는 EU의 일원이 되는 게 필수적이라고 보고 EU 가입을 핵심 외교 목표로 삼아 왔습니다. <br /> <br />EU 가입 후보국은 법치, 안보, 환경, 농업 등 6개의 주제별 묶음으로 나뉘 35개 협상 챕터를 EU와 협의해야 합니다. <br /> <br />또, EU 기존 27개 회원국 모두의 찬성이 필요한 만큼 우크라이나의 가입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br /><br />YTN 김종욱 (jw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16064823338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