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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60일 내 합의 안 되면 나쁜 일 일어날 것”

2026-06-20 98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1. 트럼프 대통령이 60일 간의 협상 기간 동안, 이란과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다시 공격할 수 있다고 압박했습니다. <br> <br>2.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주장해온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가 위증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br><br>3.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반도체 국부의 부동산 유입을 우려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br> <br>이란에 너무 많은 걸 양보했단 비판을 받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경고를 보냈습니다. <br><br>앞으로 60일 간 후속 협상에서 최종 합의를 못하면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단 겁니다. <br><br>오늘의 첫소식, 뉴욕에서 조아라 특파원이 전합니다. <br><br>[기자]<br>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에 사인한 지 하루 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을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60일 안에 그들(이란)은 합의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그들이 좋아하지 않을 일들을 하게 될 것입니다." <br><br>그러면서 "미사일이 날아다니고 기뢰가 깔리면 석유가 해협을 빠르게 빠져나가지 못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br><br>금요일로 예정됐던 첫 실무협상이 연기되자, 군사 행동까지 언급하며 이란 압박 수위를 끌어올린 것입니다. <br><br>트럼프는 이번 주말을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보내며 이란과의 후속협상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br><br>캠프 데이비드는 지난해 6월 트럼프가 이란 핵시설 3곳에 대한 공습 이른바 '미드나잇 해머' 작전을 감행한 곳이어서, 방문 자체가 이란에 대한 압박 메시지로 읽힙니다. <br><br>이란 측은 이미 MOU에 서명이 이뤄졌다며 대화는 시급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br> <br>한편 이스라엘과 레바논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실무 협상도 재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br> <br>트럼프의 중동 특사인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이미 스위스에 도착했고, 스티브 윗코프 특사도 현지로 이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br>미국 정치전문매체 액시오스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레바논 휴전이 미-이란 협상의 성패를 가를 결정적 변수"라고 언급했다며, 20일 스위스를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br><br>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라입니다. <br> <br>영상편집: 정다은<br /><br /><br />조아라 기자 likei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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