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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미-이란 합의에 히스테리...트럼프, 무기 못 끊어" / YTN

2026-06-23 63 Dailymotion

이스라엘이 미국과 이란 간 합의에 대해 거의 공포에 가까운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이스라엘 고위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네타냐후 총리에게 거친 말을 퍼붓고 있지만 결국 말뿐인 위협에 그칠 거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br /> <br />국제부 연결해 관련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br /> <br />김잔디 기자, 이스라엘이 두려워하는 게 뭔가요? <br /> <br />[기자] <br />이스라엘 내부에서는 미국이 레바논에서 헤즈볼라와 이란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에 대한 우려와 불만이 나오고 있다는 겁니다. <br /> <br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이스라엘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입니다. <br /> <br />이스라엘은 최근 스위스에서 도출된 미국과 이란 간의 합의와 지난주 체결된 종전 양해각서가 레바논 내에서 이스라엘의 군사작전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실제로 양해각서 내용에 레바논을 포함해 모든 전선에서 군사 행동을 중단한다고 돼 있어 미국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제동을 걸어왔습니다. <br /> <br />이스라엘과 레바논 헤즈볼라의 교전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위태롭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br /> <br />따라서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수개월 동안 헤즈볼라를 약화하고 레바논 내 이란의 영향력을 감소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 이것이 물거품 될 위기라고 판단한다는 겁니다. <br /> <br />특히 10월 총선 전까지는 헤즈볼라와의 전쟁을 유지해야 하는 네타냐후 총리 입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합의 중 핵 관련 조항보다 레바논 관련 조항에 훨씬 더 큰 공포를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 당국자는 네타냐후 총리가 미국의 레바논 군사작전 중단, 레바논 남부 철수 요구 등에 히스테리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 <br />하지만 이스라엘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과 경고는 말뿐이지 행동에 옮기지 못할 거란 분석이 있죠? <br /> <br />[기자] <br />네, 그리고 이걸 이스라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쉽게 물러나지 않을 거라는 전망입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미 행정부는 연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향해 거친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br /> <br />"감옥 갈 네타냐후를 내가 살렸다, 이스라엘은 내가 아니었으면 오늘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이라는 등 폭언에 가까운 경고를 계속하고 있는데요. <br /> <br />하지만 워싱턴의 외교 안보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호통은 대외... (중략)<br /><br />YTN 김잔디 (jandi@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23103333224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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