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장윤기 사건'으로 불거진 경찰의 부실·은폐 수사 의혹에 대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br /> <br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담화문을 통해, 국민과 피해자 유가족에게 깊은 유감과 위로의 뜻을 전하며 경찰의 내부 비리 척결과 수사 시스템 쇄신을 약속했습니다. <br /> <br />정부는 연고지 유착을 막기 위한 '순환인사제'를 전면 도입하고, 가족 관련 사건에 대한 '자진신고 및 상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아울러 외부에서 수사 전반을 감시·통제할 '수사인권 감찰·조사기구'를 신설하고,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를 미이행할 경우 수사팀을 즉각 변경할 수 있도록 제도를 고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진두 (jd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716143125028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