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잠실 개표소 마지막까지 막은 30대 영장 신청 <br />다음 주 화요일 오후 서울동부지법에서 영장 심사 <br />경찰, 업무방해 혐의 적용…"체육단체 출입 방해"<br /><br /> <br />지난달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체육단체 진입을 끝까지 막은 30대 여성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다음 주 화요일 진행됩니다. <br /> <br />경찰관을 조롱하고 모욕한 혐의를 받는 20대 3명과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을 불법수색한 30대도 같은 날 영장심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대근 기자! 개표소에서 불법행위를 한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21일에 열리는군요? <br /> <br />[기자] <br />네, 경찰은 잠실 개표소에서 지난달 체육단체의 진입을 마지막까지 막았던 30대 여성 A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br /> <br />체육단체 직원들의 사무실 출입을 막아 업무를 방해한 혐의입니다. <br /> <br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다음 주 화요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br /> <br />A 씨는 앞서 경찰에 출석하면서 법원과 선관위의 증거 보전 결정이 우선이라고 생각해 이같이 행동했다고 밝혔는데, 법원의 영장 발부 여부가 주목됩니다. <br /> <br />경찰은 또, 지난달 서울경찰청 기동대 소속 김 모 경정을 둘러싸고 중국 경찰이라며 조롱한 20대 3명과 핸드볼 주니어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불법 수색한 30대에 대해서도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br /> <br />이들 역시 A 씨와 같은 날인 오는 21일에 구속영장 심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br /> <br /> <br />개표소에서 한 달 넘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미 불법행위로 재판에 넘겨진 경우도 있죠? <br /> <br />[기자] <br />네, 지난 2일 국회 국조특위 위원들의 개표소 진입을 막고 경찰관을 폭행한 60대와, 지난달 말 경찰관에게 침을 뱉은 40대가 이미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r /> <br />또 지난달 개표소 출입문을 무단으로 파손하고 침입한 혐의를 받는 시위 참가자 3명도 최근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br /> <br />경찰은 지난 13일 기준, 잠실 개표소 불법행위 99건과 관련해 289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경찰은 시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 앞으로도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대근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이정욱 <br /> <br /><br /><br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717161904147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