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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추악한 뒷거래 명백히 밝혀야" / YTN

2018-04-16 0 Dailymotion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당원의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와 여당은 이번에 드러난 빙산의 일각을 덮지 말고, 추악한 뒷거래의 실체를 국민 앞에 명명백백히 드러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br /><br />김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주범격인 필명 '드루킹'이 인터넷에 댓글을 달고 오사카 총영사 자리를 얻을 수 있었다면 이는 최순실도 울고 갈 국기 문란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br /><br />이어 경찰이 관련자를 구속하고 수사하는 사이 드루킹의 SNS 글이 조직적으로 삭제된 정황이 포착됐다며 수사 당국이 3주 동안 증거를 인멸할 시간을 벌어준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br /><br />조태현 [chot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8041610280970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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