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주장한 정부의 적자 국채 발행 강요 의혹에 대해 청와대를 방문해 항의서한을 전달했습니다. <br /> <br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와 추경호 나라 살림 조작 사건 진상조사단장 등은 청와대를 찾아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진상 규명과 관련자 문책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한국당 또 청와대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수사관과 신 전 사무관은 공익 제보자라며 각종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고 요구했습니다. <br /> <br />조은지[zone4@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0104155341253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