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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교회 현장예배 금지"…온라인 예배 전환

2020-08-18 1 Dailymotion

"수도권 교회 현장예배 금지"…온라인 예배 전환<br /><br />[앵커]<br /><br />정부가 수도권 소재 교회의 현장 예배와 각종 모임을 금지했습니다.<br /><br />코로나19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인데요.<br /><br />교계에서도 자체적인 온라인 예배 전환에 나섰습니다.<br /><br />최지숙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이어지자 정부는 수도권 지역 교회의 현장 예배와 모임 일체를 금지했습니다.<br /><br /> "수도권 소재 교회에 대해서는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고, 그 외의 모임과 활동은 금지됩니다. 교계의 넓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br /><br />교계가 지난 5월 31일을 '한국교회 예배회복의 날'로 정하고 현장 예배에 복귀한 지 약 석 달 만입니다.<br /><br />대규모 집단감염 사태가 벌어진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외에도 노원구 안디옥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등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교계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br /><br />개신교계 연합 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은 정부 발표에 앞서 입장문을 내고, 수도권 교회의 온라인 예배 전환을 주문했습니다.<br /><br />한교총은 "일부 교회가 지역사회 감염 확산의 통로가 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다만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측의 정치적 행보는 매우 유감스럽다"고 선을 그었습니다.<br /><br />온누리 교회와 소망 교회, 잠실 교회 등 서울의 대형 교회들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앞서 자발적인 온라인 예배를 결정했습니다.<br /><br />한편 불교계도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자체 지침을 내놨습니다.<br /><br />대한불교조계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한 긴급 지침'을 발표했습니다.<br /><br />서울과 경기, 부산 지역의 사찰은 오는 30일까지 법회 참석 인원을 제한하고, 합창단 소모임 등 대면 모임도 일시 중단해달라는 요청입니다.<br /><br />조계종은 아직까지 사찰 내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전국 사찰에 선제적 예방을 당부했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js173@yna.co.kr)<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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