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 "서두르지 않을 것" <br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월부터 임상 3상 진행 중 <br />침팬지에서 발견되는 감기 바이러스를 약화해 백신 개발 <br />현지시각 19일 임상 2상 결과 발표 "강력한 면역 반응 유발"<br /><br /> <br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와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다음 달 25일 이전까지 발표할 예정입니다. <br /> <br />김원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의 앤드루 폴라드 소장이 현지시각 19일 BBC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스마스 이전에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앤드루 폴라드 / 영국 옥스퍼드대 소장 : 성탄절 전에 (임상 3상 시험 결과) 발표를 낙관합니다.] <br /> <br />폴라드 소장은 이어 백신 개발은 화이자, 모더나와의 경쟁이 아니라며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옥스퍼드대학과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은 8월부터 임상 3상 시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br /> <br />화이자, 모더나가 개발한 mRNA 백신과 달리 이 백신은 침팬지에서 발견되는 감기 바이러스를 약화해 만들었습니다. <br /> <br />옥스퍼드대와 아스트라제네카는 현지시각 19일 560명이 참가한 임상 2상 시험 결과를 발표했는데 강력한 면역 반응을 유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특히 감염 시 중증이 되기 쉽고 사망 위험이 큰 고령층에서도 강한 면역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br /> <br />옥스퍼드대와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은 1회 접종 가격이 4달러, 우리 돈으로 약 4천5백 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화이자나 모더나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br /> <br />YTN 김원배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01120042812320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