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와 보건의료노조는 어제(12일)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결의 대회를 열고 간호 인력 처우 개선을 위한 간호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br /> <br />이들 단체는 간호법 제정과 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 수 지정, 의대 정원 확대와 업무 범위 명확화를 통한 불법 의료 근절 등을 요구안으로 내세웠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심사 중인 간호법 제정안을 여야 합의로 조속히 통과시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철희 (kchee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513002637633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