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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시신 돌려달라"...나발니 모친, 푸틴에 공개 호소 / YTN

2024-02-20 648 Dailymotion

옥중 사망한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어머니가 아들의 시신을 돌려달라며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직접 호소했습니다. <br /> <br />나발니의 어머니인 류드밀라 나발나야는 현지시간 20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나발니의 장례를 치를 수 있게 해달라며 푸틴 대통령에게 요청했습니다. <br /> <br />나발나야는 나발니가 사망한 시베리아 야말로네네츠 자치구 제3 교도소를 배경으로 찍은 영상에서 닷새째 아들을 보지 못했고 시신을 돌려받지 못했으며 아들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듣지 못했다고 토로했습니다. <br /> <br />나발니의 대변인 키라 야르미시는 사인을 조사 중인 연방수사위원회가 나발나야에게 시신을 부검하는 데 최소 14일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러시아 야권에서는 이번 사망과 관련한 행동을 예고했습니다. <br /> <br />dpa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원외 정당인 시민발의당은 다음 달 2일 모스크바 중심부에서 나발니와 2015년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한 반정부 인사 보리스 넴초프를 기리는 최대 5만 명 규모의 추모 행진 개최를 모스크바시 당국에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나발니의 동료로, 현재 징역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야권 인사 일리야 야신은 변호사를 통해 게시한 소셜미디어에서 나발니의 사망 소식을 들었다며 심장이 뛰는 한 폭정에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서봉국 (bksu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40220233706915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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