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 1인자가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 본토 공격의 목적과 이유를 이례적으로 상세하게 설명하며 성공적이라고 자평했습니다. <br /> <br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현지시간 5일 공개된 미국 CNN방송 인터뷰에서 접경지 쿠르스크를 공격한 데 대해 "적의 영토로 전투를 옮겨 우리가 매일 느끼는 것을 적이 느끼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한, 쿠르스크 공격은 러시아군의 기동력과 병력 증강을 방해하고, 전쟁포로 확보 및 우크라이나군 사기 고취를 위한 목적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시르스키 사령관은 러시아군이 포크로우스크 지역에서 전진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우크라이나의 전략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그러나 러시아군이 항공, 병력, 무기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는 점도 인정하며, 우크라이나군은 효율적이고 영리한 전술을 사용해 전쟁을 이어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우크라이나군은 지난달 초 쿠르스크를 급습해 일부 지역을 점령해 2년6개월째 이어지는 전쟁에 또다른 변곡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br /> <br />미국 여론에 호소하는 모양새를 지닌 우크라이나 군 1인자의 이 같은 작전 브리핑은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나왔습니다. <br /> <br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달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을 찾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대선후보들에게 `우크라이나전 승리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br /> <br />AI 앵커ㅣY-GO <br />자막편집 | 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40906142135475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