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헌재 선고 지연 유감…대통령 복귀 음모" <br />"대통령 몫 재판관 2명 임명해 ’기각’ 공작" <br />여당, 민주당 초선·이재명·김어준 등 72명 고발 <br />윤상현 "김어준 표 시나리오…민주, 정당 해산"<br /><br /> <br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지연되면서 정치권 갈등의 골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민주당은 여당이 대통령 복귀를 위한 음모를 꾸민다고 주장했고, 여당에서는 민주당이 스스로 정당 해체를 고려해봐야 한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다연 기자! <br /> <br />여야 입장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박찬대 원내대표는 조금 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헌법재판소를 향해 왜 이렇게 시간을 끄는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선고 지연 속 대통령 권한대행들의 잇따른 마은혁 후보자 임명 거부는 윤 대통령 복귀를 위한 음모이자 철저하게 의도된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특히 문형배·이미선 재판관의 임기가 다음 달 18일까지인 점을 언급하며 그때까지 마 후보자 임명을 미루고 대통령 몫 재판관 2명을 앉혀 기각 결정을 만들어내려는 공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틀 뒤인 다음 달 1일까지를 마 후보자 임명 시한으로 제시했는데요. <br /> <br />그렇지 않으면 중대 결심을 하겠다고 말했는데 사실상 한 대행 재탄핵 절차를 시사한 거로 보입니다. <br /> <br />김민석 최고위원도 선고가 지연되는 현 상황을 제2 계엄을 위한 작전으로 규정하며 대통령이 돌아오면 군사 통치가 시작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민주당 중진 의원들은 오늘 오전 헌법재판소 앞으로 가, 탄핵심판 선고기일이 잡히지 않으면서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국민 분열이 깊어지고 있다며 신속한 파면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br /> <br />여당은 내일 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이재명 대표, 방송인 김어준 씨 등 72명을 내란음모죄와 내란선동죄로 고발합니다. <br /> <br />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한 대행 재탄핵뿐만 아니라 권한대행직을 승계받게 될 국무위원들 '줄 탄핵'까지 예고한 데 대한 반발입니다. <br /> <br />윤상현 의원은 오전 기자회견에서 김어준 표 입법독재 시나리오가 민주당 초선 의원들을 매개체로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무정부 상태를 향해 가려는 민주당은 민주적이지 않다며 스스로 해체하거나 정당 해산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마 후보자 임명과 관련해 여당은, 8명 재판관으로 심판 ... (중략)<br /><br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330121728107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