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제주도 교육감이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영유아와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전담하는 이른바 '돌봄청'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br /> <br />김 교육감은 '돌봄청' 설치를 통해 과중한 업무에 처한 교사들로부터 돌봄 업무를 분리해 교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br /> <br />또, 최근 도내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 폭언 사건과 관련해, 교사를 분리 조치하고 피해 학생에 대한 심리 치료와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고재형 (jhk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625133719447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