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과 에스파의 멤버 윈터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br /> <br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국과 윈터의 열애설 증거라는 내용의 게시글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br /> <br />온라인에서는 정국과 윈터의 열애 증거라는 다양한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두 사람의 커플 타투로 추정되는 사진입니다. <br /> <br />두 사람 모두 팔 뒷부분에 동물 모양의 타투가 있는데,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또 정국의 개인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온라인에서는 '민정국' 아니냐는 설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윈터의 본명은 '김민정'입니다. <br /> <br />이어 지난 7월에도 두 사람의 약지에 비슷한 색의 네일이 포착됐는데, 두 사람은 하루 차이로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br /> <br />또한 윈터는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에서도 갑자기 '전정국'이라는 이름을 외치기도 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br /> <br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연애하면 동태눈 되는 건 진리", "저러다 헤어지면 타투는 어쩌냐", "현아 던도 타투는 안 했다", "이러다 헤어지면 믹키유천 되는 거냐", "위치도 똑같던데 커플이 아니면 이상할 지경", "가수 따라서 타투 한 팬들은 어떻게 되는 거냐", "티는 내고 싶고, 돈은 벌어야겠고" 등 다양한 반응들이 있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1205142508066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