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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협상 앞두고..."상당히 심각한 문제로 보여" [이슈톺] / YTN

2026-04-24 2,993 Dailymotion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br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 지금 시간은 이란 편이 아니라 미국 편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협상이 어려워지는 원인을 두고 이란의 무질서라고 이야기했는데요. 관련 이야기 들어보시죠. 성 교수님, 지금 이란 내부 상황 어떻게 봐야 합니까? <br /> <br />[성일광] <br />아침에도 보도가 됐습니다마는 협상 대표가 사임했다는 얘기가 있어요. 갈리바프가 사임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언론에서 보도를 했는데 이스라엘 언론의 신빙성을 봤을 때는 어느 정도 맞지 않냐. 이란에서 아직 확인은 안 해 주고 있습니다. 부인은 안 하고 있어요. 이 보도가 분명히 난 것은 알 텐데 아니다라고 얘기는 안 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상당히 심각한 문제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협상대표단이 사임을 했다. 그러면 더 이상 협상 안 하겠다는 얘기잖아요. 왜 사임을 했을까. 미국이 힘들게 했을까요? 이스라엘이 힘들게 했을까요? 혁명수비대에서 힘들게 했다는 얘기거든요. 혁명수비대가 도저히 협상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지 않는다. <br /> <br />한 가지 예를 든 게 카타르에서 제안한 게 일단 미국이 이란 선박 20대를 통과시켜주는 대신 걸프국가 유조선을 이란이 통과시켜주는 안을 제안했는데 그러니까 20:20으로 맞교환을 한 거죠. 그거를 제안했는데 혁명수비대 쪽에서 허락을 안 해 준 거예요.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는 도저히 나는 미국과 협상 의미가 없다. 할 수도 없고 가능하지도 않다. 계속해서 혁명수비대에서 이렇게 딴지를 걸고 태클을 걸면 협상의 의미가 없다는 얘기죠. 그렇기 때문에 사표를 던지면서 혁명수비대 사령관들을 강하게 압박하는 거죠. 더 이상 협상을 나는 할 수가 없다. 당신들이 협상대표단을 직접 하든지 아니면 찾아서 다른 사람을 보내라고 얘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건 상당히 협상단의 큰 위기다. <br /> <br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 협상이 가능하겠습니까? 협상테이블로 나오기 어렵겠죠. 그러니까 파키스탄이 아무리 뛰어다녀봐야 의미가 없는 상황이고요. 새로운 대표단장을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24105309472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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