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br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위태로운 가운데 이달 초 위치 추적기를 끈 채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한 선박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 시간 11일 케이플러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의 해운 데이터를 인용해 최근 유조선 3척이 위치추적 장치를 끈 채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들 가운데 한국 해운사 장금상선이 소유·운영하는 초대형 원유운반선 '바스라 에너지'가 포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바스라 에너지'는 지난 1일 지르쿠 원유 수출 터미널에서 원유 200만 배럴을 선적한 뒤 6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뒤 8일 해협 밖에 있는 UAE의 푸자이라 원유 터미널에 화물을 내렸습니다. 중동 사태가 74일째를 맞았습니다. 지금부터는 전문가들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br /> <br /> <br />오늘은 스튜디오에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함께합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보낸 종전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협상이 다시 교착 상태에 빠져드는 모습인데요. 관련 영상 먼저 보시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내놓은 종전안에 대해서 쓰레기라고 표현을 써가면서 비난을 했고요. 휴전을 1% 생존 가능성을 갖고 있는 연명장치에 의존한 그런 환자에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먼저 성 교수님, 트럼프 대통령 말 어떻게 들으셨나요? <br /> <br />[성일광] <br />상황이 안 좋다는 얘기죠. 안 좋은 정도가 아니라 거의 최악으로 가는 것 아닌가. 휴전, 지난주까지만 해도 한 장짜리 MOU 근접했다, 타결 근접했다는 악시오스 보도가 있었지만 사실 그것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고 상황은 최악으로 가고 있고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받아든 이란 쪽의 담화는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자존심이 상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거의 트럼프 대통령이 원했던 것 하나도 없고 그냥 이란이 원했던 호르무즈 해협 일단 풀어달라, 그것만 지금 요청했기 때문에 핵과 관련된 구체적... (중략)<br /><br />YTN 구수본 (soob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222303243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