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가 오늘(18일) 오전 10시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습니다. <br /> <br />오는 21일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총파업을 앞두고 열리는 사실상 마지막 협상인 만큼 타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br /> <br />노사는 앞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성과급 지급 기준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br /> <br />핵심 쟁점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 부문의 성과급 제도입니다. <br /> <br />노조는 DS 부문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고 현재 연봉 50% 수준인 성과급 상한도 폐지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br /> <br />반면 회사 측은 경제적부가가치 EVA를 기준으로 한 기존 성과급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br /> <br />이번 협상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대화 호소와 정부의 중재 속에 다시 마련됐습니다. <br /> <br />김민석 국무총리는 어제 대국민 담화를 통해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긴급 조정을 포함해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18000016507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